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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깨나 꽃뱀조심
자나깨나 계집 조심은 괜히 빈말로 하는 그런 수준을 뛰어넘은지 오래이다. 심각할 정도로 마인드가 거지 같은 이들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계집 여자 꽃뱀 조심하자. 결국에는 모든 것들은 다 '돈'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이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좋은 마인드로 돈을 제공하는데 그 자체를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는 점이다.
어떤 부분들을 표현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고민을 해본다면 '성'에 대한 무기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자 처음부터 접근하게 된다는 것이 있다. 즉, 자신은 몸으로써 PAY 를 한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고 그 부분을 아주 철저하게 이용한다는 것이다. 도대체 자처해서 '꽃뱀' 활동을 하는 계집을 어떻게 신뢰할 수 있겠느냐? 절대로 이해가 되질 않는 부분이다.
모든 여자가 그럴까? 전혀 - _ - ;;;
그렇다면 철학적으로 접근을 해보자 과연 모든 여자가 꽃뱀이고 계집인 것일까? 자신의 PUSSY 를 무기로 삼고 있는가? 그렇지 않다. 만약 그러한 낌새가 보이는 이들이라면 철저하게 무슨 짓을 하더라도 저지해야할 그런 상황에 놓여있음을 절대로 망각해서는 안된다. 절대로 모든 여자가 그렇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꽃뱀을 굳이 자처해서 선택하는건 또 무슨 경우인가?
결국에는 꽃뱀의 속삭임 때문에 나 자신 자체도 이용을 당했다는 점을 잊을 수가 없다. 또한 그런 상황임을 입각해서 인지된 상태였는데도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게 된 점도 매우 후회스럽다. 어차피 다 지나간 것이지만 남은 것은 여전히 여자 계집을 조심해야한다는 것을 여러분들도 반드시 삶의 지표 중 하나로 설정하여 신중하게 선택하고 판단하길 바란다.
첫번째 미션, 태국 계집들 쫓아내기 작전
그렇다면 가장 먼저 시작할 부분은 태국 계집부터 시작해서 필리핀과 베트남 등 한국에서 불법체류하는 친구들에게 각 머리당 2천만원이란 벌금을 달아서 본인들이 왔던 곳으로 되돌아가게 해주자. 어차피 신고하면 10에 9은 불법체류인 경우가 많고 그 계집들은 다행스럽게도 불법체류 외국인 관리소에 직원이 적어 모두 체포할 수 없으며 시간이 걸린다는 점이 안쓰러울 뿐이다.
하지만 나는 정확하게 알고 있다. 도대체 왜 불법체류인 신분을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이다. 정답은 매우 간단하다. '성매매' 를 하기 때문에 돈이 궁할 상황은 만들어지지 않으며 자신이 마음을 먹고 돈을 함부로 사용(지출의 정도)하는 일이 없다면 불법체류을 하더라도 전혀 문제가 없다는 점이다. 그러나 매우 안타깝게도 그렇게 PUSSY를 함부로 이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나이 제한'이 있다는 점이다.
궁극적으로는 어차피 불법체류 한 이들의 경우 '나이제한'으로 하여금 절대로 오래 못가게 되어 있다. 자신이 언젠가는 삶에 있어서 누릴 수 있는 점들은 모두 경험을 했고, 바닥으로 기어 내려가야하는 날이 올 것이란 걸 깨닫게 될테다. 단지 그 시간을 조금이라도 앞당겨 주는 것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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