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배신? 배신은 이미 너가 한거 같은데 ㅋㅋㅋ I thought kill you
자, 정신을 차리라고? 어디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자구 ^^ 누가 먼저 배신을 하기 시작했는지에 대해서 말이야. X발, 돈도 없으면서 소고기랑 돼지고기에 대해서 생각을 해? 그럼 X발 직접 구워서 쳐먹던가. 그리고 자, 기집애 하나한테 빠져서 정신 못차리는 삶을 사는건 누군데? 미래가 심히 걱정스럽긴 하다. 뭐 어차피 그렇게 한번 살아보고 죽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 내가 왜 만나자고 이야기한건지 알면 그 따위로 이야기 못했을텐데 말이지. 어쨋든 난 아직도 후회스럽고, 어차피 떠날 인연이었기에 그리 큰 아쉬움은 없지만 제일 중요한건, 너의 태도와 기집애의 태도가 아직도 신경쓰인다. 아니 그 정도가 아니라 만약 죽일 수 있다면 죽이고 싶네 ^^ 불쌍한 젬스만 구치소에서 그렇게 쓸쓸이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는 단..
2023. 3. 2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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